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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날씨도 맑고 집에만 있기가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전쟁기념관...전쟁은 그닥 기념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기념관이라는 명칭이 뒤에 붙으니 참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어서 내부는 들어가 보지 않고 밖에 전시해둔 비행기, 탱크 등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과연 이런게 하늘을 날까 싶은데 ㅎㅎ
엄군 오늘 신났습니다. 비행기도 타보고 탱크에 올라타서 이리저리 조준도 해보고.
엄군이 까치를 보면 까치가 시선을 피하는 군요..
전쟁기념과 외부만 구경하는데도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날씨 좋은날 멀리 야외를 가기보다는 도시락 싸와서 가족끼리 이런곳을 둘러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꺼구요.
특히 아빠가 군대를 다녀왔다면 더더욱 아이들에게 좋을거 같습니다.
엄군이 그러더군요. 장비들을 보면서 "내가 군대에 있을때 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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