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맘도 기분도 찹찹함..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났네...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도 풀리고....뭔가 울적한 기분을 아름다운 울적함으로 만들어주는군..
뜨거운 햇살 푸른바다 하얀파도 야자수 살랑살랑 뜨거운듯하면서두 시원한바람..
반바지..헐렁나시.. 밀짚모자.. 시원한 밀크티.. 라이방...안락의자.. 백사장.
그리구.. 같이있고 싶은 사람...그렇게 떠나고 싶다..
exile exit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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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교실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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