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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6

열심히 살기위한 한마디 http://club.shinbiro.com/clb/bbs/sbrClbBbs_View.jsp?bbsid=50359&pg=1&artno=137532 아래부터~~ 어디서 퍼왔는지 모르겠네요.. 제 PC 로컬에 잘 저장해 두고 가끔 읽어 보고 있습니다. ================================================================================= 인간의 7가지 죄악 가운데에 나태가 포함도 되었었고 지금도 게으름은 죄악시 되고 있다. 아침형 인간과 같은 맹목적 부지런함이 부추겨지는 가운데 이런 추세에 대해 반기를 들며 느림의 미학을 설파하는 소신형 게으름도 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본질적으로는 부지런한 사람에 다름 아니며 병적인 게으름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아무.. 2007. 10. 30.
문제를 갖고 놀아라~~ 문제를 갖고 놀아라 '왕의 힘'은 어떤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헤라클레이토스의 의하면 이 힘은 놀이에 열중하는 아이 같은 태도를 가질 때 나온다. 이러한 마은가짐은 아이가 장난감을 밀고 당기며 놀다가 장난감의 어떤 부분이 작동하고 작동하지 않은지 알게 되는 것처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창의적으로 사고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부탁은 받은 화가 Jasper John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간단하다. 어떤 물체를 가지고 무언가를 해보라. 그리고 다시 무언가를 해 보라.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많은것을 알게 될 것이다." 1960년대에 Charles Piccirillo가 [National Library Week]라는 잡지를 위해 만든 광고에 이 아이디어가 반영되어있다. 광고의 헤.. 2007. 8. 29.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 http://club.shinbiro.com/clb/bbs/sbrClbBbs_View.jsp?bbsid=50359&pg=2&artno=131654 소와 사자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서로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소는 사자를 위해 파릇파릇한 풀을 준비했고, 사자는 소를 실망 시킬수 없어서 참고 먹었습니다. 사자는 소를 위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신선한 생고기를 준비했고, 소도 역시 사자를 실망 시킬수 없어 참고 먹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소와 사자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난 최선을 다했어" ======================= 대화가 필요해..... 자기의 기준과 가치관을 들먹이지는 않는지.. EBS지식채널에 나온내용이엇다나.... http://blog.. 2007. 7. 3.
김무곤 교수가 말하는 NQ(Network Quotient) 18계명 좋은말.... 되새김질을 하자.. =================== http://club.shinbiro.com/clb/bbs/sbrClbBbs_View.jsp?bbsid=50359&pg=1&artno=130948 1. 꺼진 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자. 나중에 큰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남이 내주는 밥값을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다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 마음으로만 고맙다고 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당신 마음을 읽을 만큼 남들이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울 때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돕다 흐지부지.. 2007. 6. 14.
[자기개발][펌]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원본 :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374592&page=2 http://www.commang.net/board/index.php?code=risapapa --------------------------------------------------------------------------------- 이제 30대 후반에 접어들었는데 후배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 먼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옛말에 40(불혹,不惑)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이제 조용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불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얼굴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지.. 2006. 10. 26.